광주에 눈에 띄는 선수가 있다.
이정효 감독은 “워낙 잘하는 선수다.경기 앞두고도 아무 말 안 했다.확실히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끈다.5~6명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정효 감독은 “아사니가 어제 오전 9시 귀국했다.본인은 뛰길 원했다.많은 시간을 출전한 것이 아니라서 체력 염려는 없지만, 부상 우려가 있어서 선발에서 제외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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