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울산이 29일 오후 4시 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동해안 더비’ 맞대결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포항은 지난 22일 광주와의 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3-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A대표팀에는 이태석과 조현우, U23 대표팀에는 차준영(포항), 최석현, 문현호(이상 울산)가 소집돼 중국에서 친선 경기를 치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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