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비거리가 307야드로 늘었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92.9%로 더 정확해졌다.
2라운드에선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 3개를 적어내 3언더파 69타를 친 윤이나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내 공동 6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1라운드에서 평균 드라이브샷 304야드로 페어웨이 안착률 85.7%, 그린적중률 88.9%로 고감도 샷을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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