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TZ'는 바이에른 뮌헨과 장크트 파울리의 경기 선발 예상 명단에 김민재의 이름을 집어넣었다.
뮌헨은 이번 시즌(2024-2025) 부상 트라우마가 생길 지경이다.
'빌트'는 29일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김민재는 예상보다 빨리 복귀했다.다음 경기(장크트 파울리전)에 출전할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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