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포드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6위… 선두와 4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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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포드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6위… 선두와 4타 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윤이나(22)가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둘째날 공동 6위를 마크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김세영(32), 후루에 아야카(일본)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3언더파 69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윤이나와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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