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미얀마에 위로를 표하고 응급구조팀을 파견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
2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미얀마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
이번 강진으로 미얀마에 인접한 중국 윈난성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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