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10년째 '재난 기부' 행보…산불 피해에도 5천만원 성금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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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10년째 '재난 기부' 행보…산불 피해에도 5천만원 성금 [공식입장]

배우 박신혜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천만 원을 기탁​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박신혜가 경북, 경남, 울산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희망브리지 측은 "박신혜는 10년 가까이 각종 재난 때마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며 "아너스클럽 회원으로서 진정성 있는 연대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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