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와 세징야를 앞세운 FC서울과 대구FC의 이야기다.
현재 서울은 승점 8점으로 리그 4위, 대구는 승점 7점으로 리그 5위에 위치해 있다.
홈 팀 서울은 김천 상무전과 수원FC전에서 연달아 비겼지만, 강원FC 원정에서 조영욱의 선제 결승골로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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