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공동 춘계학술대회’, 최재웅 변호사 “기후변화 생존문제...법적 체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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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공동 춘계학술대회’, 최재웅 변호사 “기후변화 생존문제...법적 체계 마련해야”

(사)한국법학회(등기이사장 최재웅, 법무법인 성현 대표변호사)와 건국대학교는 28일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2025년도 공동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어 “기후변화가 초래할 위험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법적 체계를 마련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이를 위한 구체적인 법적 방안을 논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 강남, 서초, 수서, 송파, 강동, 용산, 서대문, 구로, 강서, 도봉, 은평, 서부경찰서를 비롯해 경기 분당, 수원중부, 충남 아산경찰서 등 서울 및 수도권의 주요 경찰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경찰행정 발전과 시민의 안전 및 자유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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