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음악씬을 대표하는 ‘실리카겔’의 최웅희와 ‘나상현씨밴드’의 백승렬도 축구에 대한 열정을 지닌 참가자로서 ‘뭉찬4’에 합류한다.
최웅희는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사랑받는 밴드 ‘실리카겔’의 베이시스트다.
제작진은 “축구에 대한 열정과 진심을 캐스팅의 기준으로 삼다 보니, 기존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분들이 많이 출연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밴드 실리카겔과 나상현씨밴드의 두 베이시스트 최웅희와 백승렬이 그런 케이스다.이들이 무대가 아닌 축구장,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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