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차, 마스크 등 경기도에서 경북으로 향하는 온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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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 마스크 등 경기도에서 경북으로 향하는 온정들

이재민들의 식사를 책임질 밥차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마스크, 세탁차 등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들이 경기도에서 경북으로 전해지고 있다.

GH는 지난 2022년에도 강원·경북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은 경북 산불 현장을 찾아 진화 및 복구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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