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하동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로 피해 면적이 4만8239㏊에 달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완진된 지역과 피해 면적은 ▲경북 의성 1만2821㏊ ▲경북 안동 9896㏊ ▲경북 영덕 8050㏊ ▲경북 영양 5070㏊ ▲경북 청송 9320㏊ ▲전북 무주 93㏊ ▲경남 김해 97㏊ ▲충북 옥천 40㏊ ▲울산 울주 언양 63㏊ ▲울산 울주 온양 931㏊.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도 계속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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