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40대女 살해 이지현, 다른 女 따라갔다…CCTV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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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40대女 살해 이지현, 다른 女 따라갔다…CCTV에 덜미

충남 서천에서 일면식 없는 40대 여성을 쫓아가 살해한 이지현(34)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범행 전 장소를 배회하며 다른 여성을 따라갔던 정황도 밝혀졌다.

충남 서천에서 40대 여성을 살해한 34세 이지현.

유족은 지난 16일 검찰에 제출할 ‘서천 묻지마 살인 사건 가해자 엄벌 탄원서’를 통해 “하루하루가 죽음과 고통의 나날들”이라며 “피의자는 고인과 유족에 대한 진정한 사과는커녕 오히려 경찰에 검거 직후 즉시 변호사까지 선임하며 본인의 지적장애와 우발 범행을 주장하고 본인에게 불리한 진술은 거부하는 등 자기방어와 처벌을 회피하는데 급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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