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요'...미얀마 지진 공포를 목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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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요'...미얀마 지진 공포를 목격하다

28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앙은 사가잉시에서 북서쪽으로 16km 떨어진, 만달레이시 인근에서 발생했다.

그는 "학교 건물이 흔들리고 벽이 갈라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라며 "(지진이) 정말 강해서 너무 무서웠다"라고 했다.

많은 지역에서 병원, 호텔, 학교, 주택 등의 건물이 무너졌고 구조대원들은 생존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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