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앙은 사가잉시에서 북서쪽으로 16km 떨어진, 만달레이시 인근에서 발생했다.
그는 "학교 건물이 흔들리고 벽이 갈라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라며 "(지진이) 정말 강해서 너무 무서웠다"라고 했다.
많은 지역에서 병원, 호텔, 학교, 주택 등의 건물이 무너졌고 구조대원들은 생존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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