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한 시장 앞 길거리에서 약 2억6000만원(600만대만달러)에 달하는 현금 다발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대만 미러 미디어는 27일(현지시간) 타이난시의 한 시장 인근에서 100만대만달러씩 묶인 현금 다발 6개가 길바닥에 놓여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현금의 주인은 인근 지역에서 소란을 자주 피워 악명이 높은 중년 남성으로 경찰과 시민들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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