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중·고교 스포츠 유망주 국가대표로 키울 것”···수영·펜싱·역도 3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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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중·고교 스포츠 유망주 국가대표로 키울 것”···수영·펜싱·역도 30명 지원

SK텔레콤은 수영·펜싱·역도 등 아마추어 비인기 16개 종목에서 중고교생 등 30명을 선발해 ‘제3기 SKT 스포츠꿈나무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SKT는 23년째 회장사로 대한펜싱협회를 후원하고 역도의 박혜정 선수를 지원하는 등 국내 아마추어 스포츠 발전을 위해 나서고 있다.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후원식에 참석한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스포츠꿈나무로 선발된 선수들이 향후 국가대표는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더욱 큰 꿈을 이루기를 기대한다”며 “SKT는 아마추어 스포츠 기대주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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