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아들들, 첫째 子 자폐 고백에 "같이 손 잡고 가자"...눈물의 마라톤 완주 (금쪽같은)[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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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아들들, 첫째 子 자폐 고백에 "같이 손 잡고 가자"...눈물의 마라톤 완주 (금쪽같은)[전일야화]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에서 는 배우 이상인이 둘째, 셋째 아들에게 첫째의 '자폐 스펙트럼'을 고백했다.

이에 이상인은 첫째를 등에 업고 달리기 시작했고, 첫째에게 "아빠랑 달리니까 어때"라고 묻자 첫째는 "좋아"라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상인 아내가 첫째에게 완주 이유를 묻자 첫째는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라고 답했고, 이렇게 울면서도 동생들에게 멋진 형이 되겠다며 포기하지 않은 첫째의 모습은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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