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 초기 설레는 심정을 고백했다.
28일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임신 초기, 저만 이런 거 아니죠...?"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지혜는 자신의 배를 어루만지며 틈날 때마다 배가 얼마나 나왔는지 체크하고, 많이 먹어서 나온 배인지 아기인지 헷갈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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