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에 성공한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이번에 위촉 동의를 받은 부회장 8명은 가맹단체, 체육계, 학계 및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로 구성됐다.
제6대 집행부 이사는 장애인 선수출신, 종목 및 장애유형을 고려하여 분야별 대표성과 균형을 중점에 두고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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