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팀토크’는 27일(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나폴리에게 이번 시즌 토트넘의 클루셉스키를 영입하라고 조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클루셉스키는 타 팀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으로 임대를 떠났다.
올 시즌 클루셉스키는 경기 당 평균 12.3km를 뛰고 있으며, 이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활동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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