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세계 챔피언' 이어 '아시아 챔피언'까지 접수…결승서 김준태에 50:15 압승 [아시아당구선수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명우, '세계 챔피언' 이어 '아시아 챔피언'까지 접수…결승서 김준태에 50:15 압승 [아시아당구선수권]

'3쿠션 세계 챔피언'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가 김준태(경북체육회)에게 빼앗긴 '아시아 챔피언'을 1년 만에 탈환했다.

28일 저녁 7시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에서 조명우는 '디펜딩 챔피언' 김준태를 21이닝 만에 50:1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게다가 19이닝에 조명우는 하이런 16점을 터트려 한 방에 48:12로 앞서며 우승까지 단 2점만 남겨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빌리어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