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부상 중인 헤븐의 복귀가 지연되면서, 예상보다 더 긴 시간 동안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2006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헤븐은 맨유가 아닌 아스널에서 기대하고 있던 유망주 선수였다.
가벼운 부상이 예상되던 가운데 맨유 소식통인 ‘utdreport’는 27일 sns를 통해 “헤븐이 왼쪽 발에 보호 장비를 신고 캐링턴 훈련장에서 포착됐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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