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에서 홍화연이 과거를 회상했다.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11회에서는 어린 시절에 들었떤 충격 적인 말을 회상하는 여은남(홍화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여은남은 서동주에게 "우리 아빠랑 같이 사진 찍은 아이 말야.그 아이 누군지 알 것 같아.아빠가 집에 한 번 데리고 온 적이 있는 아이야.그 아이, 죽었어.우리 아빠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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