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113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지각판 교차 '위험지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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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113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지각판 교차 '위험지대'(종합)

28일 규모 7.7 강진이 일어난 미얀마는 여러 개의 지각판이 맞닿은 곳에 있어 이전부터 지진 위험지역으로 꼽혀왔다.

메묘 지진의 경우는 다르지만, 이번 지진을 포함한 미얀마의 큰 지진들은 '사가잉 단층'에서 다수가 발생했다.

이번에 강진이 발생한 만달레이 인근도 인도판과 순다판, 또는 인도판과 버마판의 경계에 있는 사가잉 단층 위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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