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서울 SK가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을 노리는 2위 창원 LG의 발목을 잡았다.
SK는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서 LG에 79-78로 신승을 거뒀다.
SK는 자밀 워니는 22득점 9리바운드, 안영준이 16득점, 오재현이 10득점 5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