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경기도 장애인복지...적극적인 제도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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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경기도 장애인복지...적극적인 제도 개선 필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민주, 성남2)은 “경기도도 장애인복지 선도 광역지자체로서 보다 적극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2022년부터 훈련장애인에게 월 16만 원의 ‘장애인 기회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나, 실제로 근로 중인 장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지급 범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 의원은 “기회수당은 장애인 자립을 위한 중요한 제도지만, 근로장애인이 제외되는 것은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며 “근로장애인도 동등한 지원을 받아야 제도의 실효성과 공정성이 확보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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