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케인 영입해!” 잉글랜드 전설도 토트넘보다는 리버풀행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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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케인 영입해!” 잉글랜드 전설도 토트넘보다는 리버풀행 추천했다

잉글랜드 전설인 앨런 시어러가 해리 케인의 리버풀행을 추천했다.

그동안 토트넘 소속으로 단 2개의 트로피만을 획득했다.

시어러 역시 케인의 잉글랜드 복귀를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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