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차 비상경제대책회의 현장./부산시 제공 박형준 부산시장이 제50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부산경제 혁신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정책결정 과정에 당사자, 전문가, 공공기관 등 현장의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경제활력 회복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 결정·집행하고자 출범한 시 경제정책 플랫폼이다.
그간 회의에 참여해 함께 논의를 이어간 전문가, 현장 관계자, 유관기관 대표 등 총인원은 1160명에 달하며 회의에서 공론화된 경제 정책들의 주요 성과로는 경제충격 신속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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