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비즈컨벤션에서 열린 이 워크숍에 앞서 Hi-Five 약속 캠페인의 하나로 유연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조직 내 최악의 상사와 최악의 동료를 뽑는 설문 행사를 했다.
이 중 직원들은 최악의 상사 유형으로 기분파형(40%)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2위는 미꾸라지형(30%), 3위는 시어머니형(24%)이 차지했다.
이로써 MZ직원들은 본인의 기분에 따라 팀 분위기를 바꾸는 기분파형 상사와 험담으로 사무실 분위기를 흐리는 동료를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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