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어복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부산항만공사, 해양수산부, 대·증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7개 기관 업무협약모습./BPA 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6일 해수부가 주관하는 '2025년 어복버스 사업 추진'을 위해 해양수산부, 대·증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관계기관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복버스는 지난해 해수부가 최초로 추진한 사업으로 유인도서 100개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의료·생활·행정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BPA는 이번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억원 출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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