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열린 제7회 체인포트 아카데미에서 그룹별로 나뉘어 각 항만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BPA 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7회 체인포트 아카데미에 참가했다.
BPA는 세계 주요 항만 전문가들과 AI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의 항만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직면한 도전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체인포트 아카데미는 전 세계 주요 항만들이 항만 디지털화를 위해 지식과 데이터를 공유하는 국제항만협의체 '체인포트' 산하의 워킹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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