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28일(한국시간) “마이누의 에이전트는 마이누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나는 것보다 맨유와 계약을 연장하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작년 3월 마이누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고,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데뷔전까지 치렀다.
‘팀토크’는 “마이누 측이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 8,500만 원)의 재계약을 요구하고 있다.맨유의 짐 랫클리프 경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기 시작했고, 재계약 협상에 먹구름이 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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