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종혁 "이재명 2심 무죄, 중도층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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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종혁 "이재명 2심 무죄, 중도층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

국민의힘 친한(親한동훈)계 인사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무죄 판결에 대해 "(이 대표에게) 독인지 약인지 모른다"며 "이 대표 본인에게 도움이 될지, 중도층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별개"라고 논평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에 나와 '2심 무죄로 이 대표에게 별의 순간이 왔다고 생각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만약 2심 유죄가 나왔다면 민주당 내 반발 세력들의 이의 제기가 있었을 것이다.

상세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에서 '차기 대통령 적합도' 결과가 이 대표 3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8%, 홍준표 대구시장 6%, 오세훈 서울시장 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5% 등 순으로 나온 데 대해 김 전 최고위원은 "이 대표의 한계를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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