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는 대형 산불 진화 완료에 안도감을 표하는 동시에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도 지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다.
CJ푸드빌은 경남·경북 등 산불 확산 피해지역에 구호물품을 추가로 지원했다.
이번 기부는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소방관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화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재해 피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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