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민재 파트너 알폰소 데이비스, 다요 우파메카노가 시즌 아웃급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부상을 안고 있는 선수를 휴식 없이 무리하게 출전시킨 뮌헨 의료진과 뱅상 콤파니 감독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다.
더 큰 문제는 시즌 아웃 부상이 데이비스 한 명으로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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