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방단원이 무전기 훔쳐다 팔아... 산불 난리인데 시민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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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방단원이 무전기 훔쳐다 팔아... 산불 난리인데 시민들 분노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 소방단원 남성(25)이 황당한 범행을 저지르다 징계면직됨 .

방재 행정 무전기 등 11점(약 31만엔 상당)을 전매할 목적으로 훔쳤음 .

도요타시 소방단장은 지역의 안전 안심을 확보하는 소방단원이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시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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