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강진에 호텔 주저앉고 다리 무너져…진원지 연락 안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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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강진에 호텔 주저앉고 다리 무너져…진원지 연락 안돼"(종합)

"미얀마 정부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지만, 소셜미디어(SNS)에는 호텔이 무너진 사진이 올라오는 등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어 "양곤은 만달레이에서 차로 12∼13시간 걸리는 거리여서 피해가 크지는 않지만, 양곤 북부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대피했다고 들었다"며 "미얀마에서는 1년에 한두 번은 지진이 있는데 이번에는 규모가 컸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얀마 한인회 최용석 사무총장도 "양곤에서 점심을 먹는데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굉장히 많이 흔들렸다"며 "만달레이 지역 피해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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