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난 25일 경주와 봉화에서 발생한 산불도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임 청장은 “이번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하루에 88대 이상의 헬기가 동원되고, 군에서도 헬기와 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줘 산불 진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임 청장은 “산불진화헬기를 일부 남겨놓고 잔불 진화를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며 “경상북도와 해당 시군,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해서 잔불정리 등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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