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결단했다… 한국 축구계, 오늘(28일) 박수받을 소식 전해졌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큰 결단했다… 한국 축구계, 오늘(28일) 박수받을 소식 전해졌다

한국 축구계가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뜻을 모았다.

28일 대한축구협회는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약 6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산불 피해 주민 지원과 재난 현장 소방관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