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 산불 확산에 해외출장 취소…"시민 안전이 최우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원시장, 산불 확산에 해외출장 취소…"시민 안전이 최우선"

전국을 초토화시키는 산불이 지리산으로 확산하면서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유럽 출장을 전면 취소했다.

남원시는 28일 "최 시장이 오는 2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유럽 출장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유럽 출장 취소에 앞서 이날 산불이 우려되는 지리산국립공원 내 지역을 돌며 주민 대피계획을 세우고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