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은 앞서 이번 대회 자유형 1,500m와 800m에서도 1위에 올랐으나 국제연맹 기준기록에는 못 미치고 대한수영연맹 자체 기준만 통과해 두 종목에서는 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 결정에 따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여부가 판가름 나는 상황이었다.
5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확정한 김우민은 올해 싱가포르에서 자유형 400m 2연패를 노린다.
2006년생 기대주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은 남자 자유형 100m에 이어 접영 100m에서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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