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정부군이 반군 신속지원군(RSF)을 상대로 수도 하르툼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AF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수단 군부 최고지도자 압델 파타 부르한 장군은 26일 최근 수복한 수도의 대통령궁에서 "하르툼이 해방됐다"고 선포한 바 있다.
수도에서 밀린 RSF 대원들은 하르툼 남쪽의 주요 거점인 제벨 아울리야 지역으로 후퇴했다고 현지 목격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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