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미스맥심으로 합류 후, 첫 번째 단독 화보를 장식하게 된 은지는 “모두 믿고 응원해 주신 독자님들 덕분이다.콘테스트가 끝나고 맥심 굿즈 촬영을 했는데,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작업이라 돋보이기가 쉽지 않았다.하지만 이번 촬영은 오직 저만을 위한 단독 화보라는 점에서 그 감사함이 더욱 크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은지는 화이트 란제리와 전신을 가리는 블랙 보디 스타킹, 화이트 시스루 민소매 티셔츠와 블랙 마이크로 비키니, 배꼽까지 오는 살구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은지는 “이 정도로 섹시한 콘셉트의 촬영은 처음이다.밴드 스타킹은 평소에도 자주 입는 편이지만, 전신을 가리는 보디 스타킹은 처음이다.맥심 촬영 덕분에 스타킹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게 됐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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