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컬링, '이적' 이재범 대신 '베테랑' 김창민 임시 스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자 컬링, '이적' 이재범 대신 '베테랑' 김창민 임시 스킵

남자 컬링 대표팀 '의성BTS' 의성군청이 기존 스킵 이재범의 이적 공백을 베테랑 김창민으로 채우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김창민은 오는 30일부터 캐나다 무스조에서 열리는 2025 BKT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 스킵을 맡고 서드 포지션에서 스톤을 던진다.

경북체육회가 의성군청과 함께 훈련한 경험이 많고, 김창민의 국제대회 출전 성적이 다른 선수를 압도한다는 점에서 연맹 경향위는 김창민을 국가대표 대체 선수로 추천했고, 대한체육회 역시 최종 승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