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안 풀리는 롯데 '마황'까지 부상 말소…김민성-조세진 1군 콜업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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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안 풀리는 롯데 '마황'까지 부상 말소…김민성-조세진 1군 콜업 [부산 현장]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팀 간 1차전에 앞서 내야수 김민성과 이호준, 외야수 조세진, 포수 손성빈 등 4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황성빈은 2024 시즌 125경기 타율 0.320(366타수 117안타) 4홈런 26타점 51도루 OPS 0.812로 맹활약을 펼쳤다.

롯데는 이날 KT 선발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수를 상대로 윤동희(중견수)-정훈(지명타자)-전준우(좌익수)-빅터 레이예스(우익수)-나승엽(1루수)-손호영(3루수)-전민재(유격수)-김민성(2루수)-유강남(포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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