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자신만의 사랑관을 전했다.
그는 "사람들은 이곳을 인천 속의 작은 제주도라고 부른다더라.예단포 둘레길은 바다를 옆에 두고 걸을 수 있는 산책로다.제주도 해안도로를 꼭 닮아있다고 한다"고 예단포 둘레길의 매력을 전했다.
이에 이상순은 "남편하고 같은 일을 하면 싸우지 않고 잘하는 사람도 있고, 조금 다투는 분들도 있다.해봐야 된다"며 조언했고, "근데 항상 그렇게 생각한다.둘 중 하나는 배려하고 참아야 된다.사랑은 인내다"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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