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이 저속노화 열풍의 주역인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와 함께 건강한 저속노화 외식문화 알리기에 앞장선다.
캐치테이블을 운영하는 와드는 ‘밖에서도 맛있게 저속노화 식단을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정희원 교수와 함께 ‘저속노화 외식 가이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저속노화 식단을 제공하는 식당을 큐레이션해 건강한 외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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