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상품화 논란으로 사회적으로 큰 질타를 받고 있는 15세 이하 걸그룹 육성 오디션 프로그램 MBN ‘언더피프틴’이 결국 첫 방송 취소 의사를 밝혔다.
'언더피프틴' 방송분을 검토한 적이 없다.
단체들은 만 15세 이하 여성 아이돌을 선발하는 〈언더피프틴〉이 성 상품화와 과도한 경쟁을 부추기고 학습권 침해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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