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마을 곳곳에 화마 상흔…울주 이재민 "집은 무사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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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마을 곳곳에 화마 상흔…울주 이재민 "집은 무사해 다행"

이 마을은 지난 22일부터 온양읍 대운산 일대에서 기세를 키운 산불이 하루 만에 마을 바로 뒤까지 번져 하마터면 큰 피해를 볼 뻔한 동네 중 하나다.

대운산 일대 주민 355명이 대피했다가 산불이 완전히 진화된 27일 밤부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일부 주민은 산속에 뒀던 트랙터를 잃었고, 또 다른 주민은 가족의 산소가 불길에 휩싸여 타버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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