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은 주총에서 신규 이사 선임을 통해 영풍·MBK 연합을 누르고 이사회 과반 장악을 유지했다.
이는 최 회장 측이 요구한 안건으로, 지분율에서 앞선 영풍·MBK 측이 향후 수시로 임시 주총을 열어 신규 이사를 선임할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전략이다.
고려아연은 지난 1월 임시 주총에서 집중투표제를 도입한 데 이어, 이날 정기 주총에서 이사 수를 19인으로 제한하는 안건까지 통과시키면서 최대 주주인 영풍·MBK 연합의 추가 이사회 진입을 일정 부분 늦출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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